66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63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55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키루찌
키루찌
키루찌
▼
여러모로..
책상도 깔끔해졌고.. 책장도 살짝 정리했고.. 여름이불도 싹 세탁해뒀고..
근데 아직 그렇게까지 춥진 않아서 세탁해둔 주제에 계속 덮는중; 겨울이불은 중순에나 꺼내야지
일단 지갑사정이 어떨지 모르겠긴 하다 월급 싹 다 모아도 아슬아슬할거 같기도 하고..
▼